스포티지 신형 성능 기능

오늘 소개해드릴 자동차는 스포티지 신형에대한 정보입니다. 2020의 현재모델 가격은 2,284만원~3,102만원 입니다. 연료는 가솔린과 디젤이 있습니다. 연비는 복합 10.5~16.3km/l입니다. 도심은 9~15입니다. 고속은 11~17입니다. 연비는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량의 내부 공간도 상당히 넓어서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지인이 스포티지 신형을 구매했습니다. 뒷좌석을 접어서 매트릭스를 깔고 캠핑을 하는데 상당히 활용을 잘 하는것 같더라구요.

 

 

출력은 136~186hp입니다. 배기량은 1598~1999cc 입니다. 스포티지 신형 디자인보다는 구형의 모델이 더 이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보다보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전면부 그릴 디자인이 얇상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셀토스의 인기로 스포티지 신형이 많이 저조할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래도 구매하는 사람들은 있겠죠. 그리고 내부 공간도 상당히 넓습니다. 과장을 조금 더해서 앞좌석을 타봤는데 카니발 자동차처럼 넓게 느껴졌습니다.

 

 

운전석과 운전석 옆자리의 간격이 조금 넓었습니다. 또한, 주행옵션 기능들이 존재합니다. 후면부 램프 디자인도 세련되어서 상당히 인기가 많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스포티지 신형에는 유광 크롬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기존 구형 모델에는 다크 크롬이였는데 그전에 비하면 뭔가 반짝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내비게이션의 크기는 8인치라고 하는데,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무선 충전도 기능도 있다. 잠깐 운전을 해 봤다.

 

 

역시나 기아 SUV 승차감은 상당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와 계속해서 좋은 경쟁을 통해 점점더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나온 현대자동차의 투싼 모델 역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운전은 해보지 못했지만 승차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아는 지인이 구매해서 타봤습니다. 국산 자동차의 장점은 아무래도 다양한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옵션을 얼마만큼 활용도 있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질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편의기능은 사용할수록 더 좋은 효과를 줍니다. 개인적으로 크루즈 컨트롤 기능도 안사용하면 편리함을 모르지만 저는 포항으로 지난 1년동안 주말마다 출장을 가는 일이있었다. 대부분 KTX를 이용했지만 가끔 자동차를 가져가야 할 상황에는 자동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상당히 먼 거리였습니다. 대략 350~360KM 정도 됫는데 안쉬고 가도 3시간30분이 걸렸습니다. 상당히 오랜시간 운전을 했다. 그때 크루즈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더라면 상당히 힘들었을 겁니다.편리한 기능을 누가 얼마나 더 사용하느냐에 따라 또 다른거니까. 저는 이 기능이 참 좋습니다. 스포티지 신형에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운전자에게 편의감을 줄것이라 기대합니다. 친구때문에 이 자동차를 자주 보고 자주 타는편이지만 참 좋은 장점을 많이 가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