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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 제원 시승기

social media 2020. 6. 14. 22:06

많은 새로운 자동차들이 나오는 요즘이다. 기아 k7 프리미어 신형 풀체인지 또한 그렇다. 가격은 3094만원~3799만원이다. 연료는 LPG, 가솔린, 디젤 이다. k7 연비는 복합 7.3~14.6km/l 이다. 도심 6~13. 고속 8~17입니다. 출력은 198~266hp 입니다. 토크는 25.3~45kg.m 입니다. 배기량은 2199~2999cc 이다. 엔진 I4, V6. 구동 FF. 변속 자동. k7 크기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전장은 4995mm. 전고 1470mm. 전폭 1870mm. 축거 2855mm.더욱 과감해진 인탈리오 그릴은 준대형 세단만의 특유의 무게감을 보여준다. 날카로워진 헤드램프와 맞물리는 조화가 좋습니다. 최근 자동차 트렌드에 맞춰서 간다고 생각합니다. 전면부 그릴디자인은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하지만 나는 k7 프리미어 신형 풀체인지 자동차의 그릴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후면부 또한 양쪽 리어램프를 연결 짓는 바 형태의 램프가 구성되었다. 요즘 나오는 자동차의 트렌드는 이런 비슷한 디자인을 추구한다고 생각한다.기존의 모델과 앞으로 더 많은 차이를 보여줄거라고 생각한다. 실내에는 수평방식의 인테리어 구조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넓직한 디자인 구조인 만큼 공간활용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한다.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은 운전자에게 엄청난 편의를 주는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한다. 이 디스플레이를 연동해서 HUD 옵션을 이용할 경우 주행중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니터링 할수있는 편의가 있습니다. 반응이 상당히 좋다.

 

시선을 굳이 돌릴 필요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게 큰 장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공식적 복합연비는 16.2km/l 입니다. 평균 실제 연비는 17~19을 기록한다. 전반적으로 하이브리드에 대한 연비 평가가 이 모델 중에서 가장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속성에 기대감이 다소 무너졌다는 이야기가 많다. 노면에서 올라오는 소음에 대한 단점은 계속해소 문제가 되는것으로 보여지는것 같습니다. 준대형 세단의 특징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소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기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모델의 2.4엔진을 바꿔서 2019 k7 프리미어 신형 모델에서부터는 차세대 엔진 2.5 스마트 트림이 적용돼었 습니다. 처음으로 적용 되는 엔진이다.

이번 파워트레인은 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적용 되었다고 합니다. 기존 모델에서 가속으로 인한 소음은 매끄러워 지고 보다 더 좋은 정숙감을 갖췄다는 점이 주요한 핵심인거 같다. 또한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음이나 엔진음부터 실내 유입 없이 잘 잡아준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엔진이 상다히 여러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변속기는 변속 간에 이질감이 없다고 합니다. 그로 인한 반응도 뛰어나다.

핸들에 대한 반응이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다. 본인이 의도하는 조향에 따라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준다고 한다. 무게감 있고 좋은 승차감을 보여준다는게 이번 k7 프리미어 신형 풀체인지 모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오늘은 k7 프리미어 제원 시승기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실제로 저의 친구가 소유하고있기에 몇번 타보았는데 굉장히 좋은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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