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신형 풀체인지 가격 실내 연비 제원

반갑습니다. 벌써 6월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월요일이라 다들 바쁘실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자동차는 k5 신형 풀체인지 가격과 연비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벌써 이 차가 출시한 지 시간이 많이 흘렀다. 처음 이 자동차가 출시되었을 때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나 역시 이 자동차의 디자인과 기능들이 마음에 들었다. 내부도 적당히 넓어서 가족 단위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k5입니다. 이번에는 그릴 디자인이 또 바뀌었다.

 

 

개인적으로 k5 신형 풀체인지 되기 바로 직전의 전면부 그릴 디자인과 전체적인 형태가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다시 또 디자인 트렌드가 바뀌는 거 같다. 시간이 흐르면 기존의 디자인들이 유행이 지난 것처럼 보인다. 간혹 촌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k5 신형 가격은 2,293만 원~3,063만 원 입니다. 요즘 차량들은 옵션의 차이만으로도 앞의 숫자가 바뀐다. 연료는 LPG, 가솔린이다. 출력은 146~180hp이다. 토크는 19.5~27kg.m이다. 배기량은 1591~1999cc입니다. 엔진은 I4 자연흡기입니다. 하지만, 1.6가솔린 터보는 싱글터보 상식입니다. 구동은 FF. 전장은 4905mm 전고는 1445mm. 전폭 1860mm. 축거 2850mm입니다. 기본 1.6 가솔린 터보 모델의 가격이 2,369만 원에서 3,063입니다.

 

 

이제는 일반인들도 LPi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렌터카로 구형 k5 차량을 운전해 본 적이 있는데 나쁘지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끔 일반 사람들이 LPG 차량의 승차감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가장 좋은 확인방법은 텍시를 탔던 기억을 회상해보면 좋습니다. 지난 2019년 11월 21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나타 dn8에 적용된 기능이 이번 k5 신형 풀체인지에도 적용됐습니다. 핸드폰으로 차량의 문을 열 수 있다. 자동차의 키를 가족들 혹은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는 점이 첨단 사양입니다.

 

 

그리고 주차 보조 시스템으로 차량을 운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개인화 프로필로 무드등이나 시트 포지션도 각각 설정을 달리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리고 음성인식 기능이 있습니다. 창문을 내려줘 하면 창문이 내려가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따뜻하게 해줘 하면 실내온도를 따듯하게 해 줍니다. 핸들 열선기능 또한 음성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사실 그냥 버튼을 누르면 되잖아?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런 스마트한 기능은 쓰면 쓸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도 활용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따라서 값어치가 다르게 되는것 처럼. 또한 공기 청정 모드도 능동형으로 작동이 가능합니다. 계기판이 날씨에 따라 변경이 되는 기능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검정 색상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전폭은 이전 k5모델과 같지만 전장이 이전 세대보다 커졌습니다. 클러스터는 12.3인치입니다. 기어 변속기는 전자식 변속기입니다. 다이얼식의 형태로 되어있다. 상당히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현대자동차의 버튼식보다 더 아름답고 고급스럽다. 그리고 무선충전 기능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상당히 편리함을 준다. 개인적으로 뒷좌석도 상당히 넓게 보여서 좋다. 모니터는 10.25인치 모니터입니다. 시트의 색상 중 갈색이 있는데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최근 k5 풀체인지 신형 차량들이 도로에서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지나갈때마다 맨처음에는 그렇게 매력적이다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매력적으로 보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