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 베스트 종류

오늘은 술안주 베스트 종류별로 모아봤습니다.

요즘은 밖에 나가서 먹기가 참 불안한 시기입니다..  저 역시도, 밖에서 친구들이나 모임에 나가서 술한잔 할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정말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찝찝하기도 하고 사람들 많은곳에 가는게 굉장히 찔리는것 같습니다. 때문에 오늘은 애주가님들을 위한!

여러가지 종류별로 음식을 분류해서 준비해봤습니다.

 

 

먼저! 소주를 마셨을때 어떤 음식을 먹을지에 대한

고민있겠죠? 그런 분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음식들중에 대한 좋은 의견을 주셔서

참고하시고 맛있는 음주가 되길 원합니다~

먼저 회에 대한 저의 픽입니다.

역시나 어쨋거나~! 회에는 소주 아닐까요?

그래서 제가 준비한 첫번째 술안주 베스트 종류는 회입니다.

육회와, 요즘 한창 최고의 사랑을 받고있는 방어회와 딱새우회, 그리고 광어회, 우럭, 연어회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세꼬시나, 숭어, 다양한 회들이 있습니다.

회에 소주한잔 하면 정말 이보다 좋은 안주가 없는것 같습니다.

제 친구중에 한명은 오로지 회에 소주입니다. ㅎㅎ

두번째로 소개할 술안주 베스트 음식은 바로 돼지고기 입니다!

기름진 음식에다가 소주한잔으로 적셔주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한 두번째 음식들의 사진입니다!

 

 

삼겹살에 소주라는 뒷글자가 어색하지 않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안주라고 생각합니다.

보쌈, 족발에 소주~ 그리고 곱창에 소주까지.. 돼지고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술안주 베스트 음식에 들어가도 어색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돼지고기 음식뿐만 아니라 살짝 이색적인 음식일수도 있는데

아시는분들은 아시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바로~ 떡볶이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원픽중 하나에요.

 

또 개인적으로 떡볶이 튀김에 술한잔이 굉장히 어울린다고도 생각합니다.

맛있고 입맛 돋구는 빨간양념에 소주한잔 하면 참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포장마차에서 이렇게 한잔하고 오뎅국물 먹는게 은근히 소소한 행복하더라구요.

그리고 역시나 소주에 빼놓을수 없는 탕!! 종류를 준비해봤습니다.

회먹고나서 매운탕에 소주한잔더는 필수죠? 술이 더들어가는 기분?!

그리고 알탕과, 동태찌개도 소주와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시원한 국물에 소주한잔 마시고 들이키면 바로 해장되는거 같은.. 그런 느낌!

그리고 김치찌개와 고추장찌개, 그리고 된장찌개들도 궁합이 잘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로 소주에 대한 어울리는 궁합의 음식!

술안주 베스트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럼 다들 아시겠지만! 맥주와 어울리는 궁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맥주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기본적인 주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그에 맞는 궁합을 알아볼까요?

술안주 베스트 맥주종류 이제 시작합니다~!

많은분들이 예상하셨듯 치맥! 치킨부터 쭉~ 준비해봤습니다.

준비하다보니 저도 급.. 맥주가 땡기네요..하하

 

마른안주부터 정말 피자, 나초, 소세지야채볶음, 꼬치 , 오징어땅콩은 개인적으로 맥주한잔을 할때

같이 먹기 편하고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맥주하캔과 오징어땅콩만 들고가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술들이 존재하는만큰 술안주 베스트 괜히 나온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다음으로 소개할 술과, 음식은 바로 막걸리입니다.

한국인이 정말 사랑하는 술의종류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천에서 많은 사랑을받고있는 소성주를 좋아합니다.

어렸을적에는 막걸리에 사이다를 타서 먹곤 했는데 소성주는 사이다를 섞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달고 탄산기가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그 자체만으로도 탄산기와 당도가 있어서 정말 맛있는 술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막걸리에 어울리는 술안주 베스트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취향이 있지만, 개인적인것과 대중적이고 대표적인 취향을 섞어보았습니다.

많은 음식들이 있지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사랑받는 술이기때문에

전과 같은 음식이나 홍어와도 많이 먹죠? 저는 두부김치에 먹는것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오늘은 술안주 베스트 종류에대해서 열심히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음주를 즐기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적당히 마시는거겠죠?

각자의 주량이 정해져있는 만큼 각자가 마실만큼만 적당히마시고

강요하지 않는 문화가 더 확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술을 함께하는 자리가 즐거운거지 술을 많이 마셔서 즐거운건 아니니까요.

서로를 위해 우리 배려하고 좋은 음주문화를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가요?

주말이 되어 슬슬 사람들이 길거리로 나오고있습니다. 하지만, 시기가 시기인만큼 마스크 손씻기를 잘하고..

당분간은 왠만한 만남은 자제하고 집에서 맛있는 안주와함께 한잔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