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결말 후속작

부산행 결말 후속작

현재 영화 반도가 엄청난 인기를 얻고있는데, 이 영화는 부산행 후속작 입니다. 오늘은 반도에대한 이야기가 아닌 부산행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도 개봉하고 영화관에 가서 바로 감상했던 작품이라 더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영화 제목 부산행, 영어로 TRAIN TO BUSAN. 2016년 7월 20일 개봉한 영화입니다. 영화 부산행의 장르는 액션, 스릴러입니다. 관람객 총 31,557명이 참여한 평균점수는 8.59점입니다. 상당히 높은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기자와 평론가의 평균 점수는 7.10점입니다. 총 17명이 참여했습니다. 영화 상영시간은 총 118분입니다. 15세 관람가 영화이다. 영화 부산행의 감독은 연상호입니다. 관객수는 총 11,597,662명입니다. 흥행에 성공한 영화 작품중 하나입니다.

영화 부산행의 줄거리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에 발생게 됩니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됩니다. 이후 대한민국은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됩니다. 이후 사람들은 다들 안전한 지역으로 도망을 가게 됩니다. 열차를 타고 부산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다. 부산이 안전한 도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차 안에서도 굉장히 위험하다.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출발한 열차. 거리는 442KM 지켜 여하는 사람들과 지키고 싶은 사람들의 사투가 진행됩니다. 열차 안에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서로가 살기 위해 도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도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이 나타게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고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말했습니다. 저 역시 영화가 굉장히 몰입감이 높고 빠져드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영화라고 말했습니다. 영화 부산행의 수상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7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올해의 장르 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22회 춘사영화상에서 기술상과 관객이 드리는 최고 인기 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53회 백상 예술대상에서 영화 남자 조연상과 영화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37회 청룡영화상에서 기술상과 한국영화 최다 관객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36회 한국영화 평론가 협회상에서 기술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부산행의 출연배우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공유가 출연했습니다. 극 중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았습니다. 정유미가 출연했습니다. 마동석배우님이  출연했습니다. 김수안 배우가 출연했습니다. 김의성님이 출연했습니다. 영화 부산행의 촬영 기간은 2015년 4월 25일부터 2015년 8월 19일까지 촬영했습니다. 이 작품에 들어간 제작비는 총 115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대부분 기차 안에서 벌어집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홍콩,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에서 개봉했습니다. 영화 볼거리를 찾는 분이라면 부산행을 관람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영화 부산행에 대한 정보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결말에 대해 미리 스포하는것 보다는 재미나게 감상을 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조만간 저는 반도를 집에서 볼 계획입니다. 아직까지는 집에서 볼 수 없지만, 곧 집에서도 상영할수있게 된다면 보고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영화관에 가는것이 꺼려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