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실화 명대사 김유정

추격자 실화 명대사 김유정

정말 우리나라 영화에 한 획을 그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한국영화중 추격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대한민국 영화중에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다. 장르는 스릴러, 액션이다. 2008년 2월 14일 개봉한 영화입니다. 영화 시간은 총 123분 입니다. 대한민국 영화입니다. 감독은 나홍진 감독이다. 관객수는 총 5,046,096명 입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주는 영화 입니다. 이 영화에는 각본도 나홍진 감독이 연출 했다.

추격자 김유정이 출연했던 작품입니다.

극중에서 미진의 딸로 나오는 김유정은 김윤석과의 호흡에서도 대단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연 배우는 김윤석 배우, 하정우 배우 , 서영희 배우, 구본웅 배우, 김유정 배우, 정인기 배우, 그리고 정인기 배우, 박효주 배우, 최정우 배우, 민경진 배우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이다. 수 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남긴 영화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대한민국의 유영철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이다. 제작 초기의 영화 제목은 추격자가 아니었다. 밤의 열기속으로 라는 제목이었다고 합니다.

극중에 하정우가 연기한 실제 인물은 유영철의 모티브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강호순에 더 가깝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이 작품은 세밀한 부분을 상당히 많이 신경쓴 영화입니다. 그리고 하정우 배우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제가 하정우라는 배우를 처음으로 알게된 영화이기도 하다. 하정우 배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라고 생각한다. 그가 연기한 지영민 역할은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잘 소화했다. 실제로 작품이 끝나고 하정우 배우를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생겼다고 할 정도다. 야간 촬영이 상당히 많았다고 합니다. 연출팀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하정우 배우와 김윤석 배우의 초반 추격 장면은 3일에 걸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추격자 명대사

1. 야, 4885 너지?

2. 오빠 화내지말고 들어줘요. 나 이 일 못하겠어요.

3. 그 아가씨가 지금 이 안에 있어!

감독과 배우들이 정말 많이 신경쓴 장면입니다. 실제로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은 긴박하고 손에 땀이날정도로 집중이 되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영화 추격자에 대한 수상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엄청 많은 상들을 수상했다. 11회 도빌 아시아영화제에서 액션 아시아상을 수상했습니다. 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도 많은 수상을 기록한 영화입니다. 4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대상을 받은 영화입니다. 수상 정보가 너무 많아서 다 적기 힘들정도로 대단한 작품입니다.

 

극중에서 김윤석 배우의 연기도 상당히 인상 깊다. 과거 형사였던 작품속에 김윤석은 하정우를 추적하는 모습 속에서 치밀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하정우와 김윤석의 격투 장면 또한 상당히 치열하게 벌어지게 된다. 극중에서 상당히 소름끼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배우들과 연출진들의 노력을 통해서 탄생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화가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많은 영화입니다. 초반에 아무 죄책감없이 행동하는 하정우 배우의 연기는 너무나 실제 상황 같이 자연스러워서 보는 관객들에게 두려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양한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고 생각합니다. 화를 내는 장면에서도 자연스러움을 보여주었다. 배우들의 대사들이 인상깊다. 극중 수퍼마켓의 여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탄식을 내뱉게 하는 연출을 했다. 한국영화 추격자에 대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싶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실제로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을 실제로 만나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