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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신형 제원 정보

social media 2020. 7. 17. 21:16

그랜저 신형 제원 정보

은 3,172만원~4,349만원이다. 연료는 LPG, 가솔린 이다. 그랜저 신형 연비는 복합 7.4~11.9km/l 이다. 도심은 6~10, 고속은 9~14이다. 출력은 198~290hp 이다. 배기는 2497~3342cc 이다. 이번에 그릴 디자인부터 많은것이 바뀌었다.

작년에 이 자동차로 바꾸고 싶었다. 이번에 나온 모델바로 전단계를 말한다. 전장은 4990mm 전고 1470mm. 전폭 1875mm. 축거 2885mm. 2.5가솔린 모델은 3294만원~4108만원이다. 3.0lpi는 3328만원~3716만원. 3.3 가솔린은 3578만원~4349만원. 장애인용 그랜저 신형은 3172만원~3555만원이다.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2020 그랜저 신형을 보여줬다. 사전계약 3만대를 돌파했다.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개인적으로 그릴디자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역시 사람은 각자 보는눈이 다르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다 그릴디자인이 마음에 든다고 하였다.

실제로 측근에 있는 사람은 이 자동차의 실물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더 이쁘다고 했다.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마치 보석을 연상하게 한다. 히든 라이팅 램프 디자인또한 상당히 인상적이다. 그랜저 신형은 보닛과 그릴, 헤드램프, 범퍼의 경계가 없는 심리스 디자인이다. 우아하게 보인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후면부 디자인도 우아한 느낌이다. 트렁크와 루프 라인은 최근 세단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했다. 패스트백 스타일이다. 기존의 디자인을 계승하였다. 그랜저 신형 더욱 얇고 길어진 리어램프가 굉장히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광원을 따라서 튀어나온 모습이 굉장히 신기합니다. 그래픽은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이 적용되었다.

 

디테일을 보여준다. 실내공간이 더욱 넓어졌다. 캘리그라피 트림에 적용된 2열 뒷좌석 목베개와 암레스트가 있다. 현대차의 플래그쉽 세단으로 거듭난 그랜저 신형이다. 개인적으로 시트 색상은 갈색이 이쁘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베이지 컬러 퀼팅 나파가죽 시트가 적용된 이번 모델은 정말 고급외제차를 연상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젊은이의 감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인테리어가 정말 고급외제차 안부럽다고 생각한다.

착좌감이 엄청 좋다고 한다. 차 안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사람들이 그 사진을 보고 국산자동차라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이다. 그만큼 내부 인테리어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역대급이라고 생각한다. 혁신적인 기술과 파격적인 디자인의 그랜저 신형 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도 기존의 국산 자동차의 디자인과 이질감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운전석은 스마트 자세제어2세대, 헤드업 디스플레이, 후측방 모니터 등 다양한 최고급 편의사양이 적용되었다.

국산차 최초로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가 적용되었다. 물리적인 버튼이 아닌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공조 제어 및 공기 청정기능이 가능하다고 한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요되었다. 하이 콘솔과 로어 크래쉬 패드에 적용된 앰비언트 무드램프도 있다. 밤에 주행할때 상당히 매력적으로 작용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상 그랜저 신형에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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